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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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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제 작성일26-01-21 14:14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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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재산도 모으고, 권력도 갖고 싶어합니다.

현대사회에서 능력은 영향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부모들은 자녀가 능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합니다.

학생들의 상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여러면에서 성장하고 능력을 갖추어가는

발달과정이 교육자로서의 보람을 갖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진정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능력이 무엇일까요?

 

이 질문은 AI시대에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고 진지하게 대답해야 합니다.

독일의 신학자이자 루터교 목사로서 나치정권치하에서 히틀러의 독재정권에 항거하다가 19454월에 교수형으로 처형당한 디트리히 본헤퍼의 옥중고백에서 그는

"하나님의 선한 능력에 둘러싸여 우리는 두려움 없이 미래를 맞이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아무리 다른 능력이 많아도 선한 능력이 공통분모가 되지 않으면 오히려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는 감옥이라는 절망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선한 능력이 자신을 감싸고 있음을 확신했습니다. 이 고백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에게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8:28)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가 어디로 가든지 함께 하시느니라.”(1:9)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새 학년을 준비하는 마음은 때로 불안과 기대가 교차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의 선한 능력이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합니다

"교육의 참된 목적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는 선한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교육 13)

 

이는 학생들에게 단순히 성적이나 성취가 목표가 아니라

선한 능력을 통해 세상을 밝히는 삶을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줍니다.

아무리 흑암이 깊어도 빛을 이길수는 없습니다.

 

어둠은 어둠을 몰아낼 수 없다. 오직 빛만이 그것을 몰아낼 수 있다.”(주니어 마틴루터킹)“

겨울방학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새 학년을 준비하는 영적·지적 재충전의 시간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선한 능력 안에서 공부와 삶을 준비하며

두려움 대신 기대와 희망으로 새 학년을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선한 능력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다가오는 학년은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선한 능력 안에서 성장하고 빛을 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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